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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에펠탑)(1)

에펠탑 파리의 상징, 에펠탑  1889년 3월 31일 준공되어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 5월 6일 개장한 에펠탑은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으로 건축자인 구스타브 에펠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입니다. 완공 당시에는 파리의 경치를 해치는 것이라고 해서 모파상과 같은 예술가와 지식인의 비판을 받았으나 그대로 남아 무전탑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건너편 샤이요 박물관에서 보는 에펠탑의 야경은 유명합니다. 탑의 높이는 건설 후 약 40년간 인공 건조물로서는 세계 최고의 높이를 보유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2024.09.29

프랑스(파리-몽파르나스 타워)

몽파르나스 르 씨엘 드 파리(파리의 하늘)(Le Ciel De Paris)몽파르나스타워 56층에 위치한 CIEL DE PARIS에서 즐기는 특별한 식사파리 몽파르나스 타워는 고급 거주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멀티플렉스이며, 이곳 전망대에 있는 '파리의 하늘' 이라는 뜻의 CIEL DE PARIS 레스토랑은 서비스와 맛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레스토랑의 이름과 같이 아름다운 파리의 전경을 감상하며 프랑스의 고급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파리를 감상하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프랑스 2024.09.29

프랑스(파리-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Musee du Louvre)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Musee du Louvre)루브르 궁전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원래는 궁전으로 중세부터 프랑스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의 한부분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궁전보다는 미술관으로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8개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콜렉션은 고대문명에서 부터 19세기 전반까지 다양하며 잘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은 다빈치의 , , , 들라크르와의 등이 있습니다. [참고]루브르 박물관 그룹 예약이 어려운 경우, 대체 입장지(오르세 or 퐁피두센터)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프랑스 2024.09.28

프랑스(파리-라파예트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Gallerie Lafayette)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파리 대표 백화점갤러리 라파예트는 파리를 대표하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백화점입니다. 파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르는 곳으로 그에 걸맞은 규모와 고급 브랜드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쇼핑 구매액이 175유로를 넘는 경우, 총액의 12%(구입물품에 따라 다름)까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도 화려해 유리로 덮인 중앙의 돔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프랑스 2024.09.28

프랑스(파리-개선문)

개선문프랑스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지름 240m의 원형 광장에 서 있는 높이 50m의 건축물로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l'Arc de Triomph)은 샹제리제 거리의 끝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샹제리제를 비롯해 12개의 대로가 이 곳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이 광장이 에트왈(etoile: 별, 방사형의) 광장으로도 불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이 문은 1806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착공되었으며 1920년 이래로 1차대전에서 전사한 무명용사의 시신이 중앙 아치의 밑에 묻히게 되었고 매일 저녁 6시 30분에는 이 들을 기리기 위한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2024.09.28

프랑스 파리(샹젤리제 거리)

샹제리제 거리전 세계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 샹제리제 거리(Avenue des Champs-Elysees)샹제리제 거리(Avenue des Champs-Elysee)는 파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길이 2km의 대로입니다. 개선문을 기준으로 뻗어 있는 12개의 방사형 길 중에 정면으로 있는 가장 긴 길이의 거리이며, 유명 자동차 매장들이 들어서 있고 패션 브랜드 상점, 고급 레스토랑, 카페 등이 많아 거리를 둘러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때에는 샹제리제 거리를 따라 크리스마스 마켓이 형성됩니다. 한편 이곳은 마리 드 메디시스 왕비가 세느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을 만들게 하면서 ‘샹제리제 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2024.09.28